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차일드/등장인물 (문단 편집) ==== 카미뉴 ==== [[파일:카미뉴.png|width=300]] 본래 루퍼스가 마왕의 장남으로 설정되어있었으나 정식서비스 메인시나리오 8장에서 "이래서야 '''형님'''에겐 한참 멀지 않았는가."라는 대사를 하며 형이 있다는 발언을 했고 이후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카미뉴라는 이름과 일러스트가 밝혀졌다.[* 나중에 더 가서 루퍼스 위로 형이 둘 있는데 카미뉴는 큰형이고 작은형은 로키였다.] 그 외 상세한 정보는 없으나 루퍼스가 주인공+이브+프레이 세명에게 패배 하고 차일드들도 뿔뿔이 흩어진뒤 "이래서야 '''형님'''에겐 한참 멀지 않았는가." 하고 자조하는걸로 보아 무력이든 통솔력이든 루퍼스 이상의 강자일 것으로 추측된다. 3챕터 마지막에 드디어 등장. 로키의 행동을 감지하고 자신의 느낌을 말한다. 그런데 배경이 우주에 있는 행성 비슷한 곳이라 우주에 머물고 있는 걸로 추측되고 있다. 4챕터에선 로키의 행동을 막으려고 상담하러온 루퍼스에게 '''롱기누스의 창'''을 빌려달라며 부탁받는다. 하지만 같은 어머니의 수족이니 썩은가지를 잘라내듯 내칠 수 없다며 대신 진짜 롱기누스의 창 대신 레플리카를 건네주며, 루퍼스가 직접 처단하지 말고 대신할 자를 찾으라고 말한다. 그럼 어머니도 그냥 넘어가주실거라고. 5챕터에서 의의로 아카미고 앞에서 등장하는데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이 밣혀진다. 아카미고 또한 데우칼리온 미트라와 같이 프로메테우스의 환생이었으며, 그 전생에는 길가메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로베스피에로, 버들도령으로 살았었다고 한다. 그리고 3형제 혹은 카미뉴를 피해 도망을 치고 있었다가 이젠 그럴필요가 없어졌다는데, 아무래도 아카미고가 미트라를 발견한건 상당히 중요한 일에 포함되어있는것 같았다. 카미뉴는 아카미고에게 자신을 선택할거냐 묻는데 아카미고는 그건 자신이 선택할 일이 아닌 당신들의 운명이라며 3형제들이 <<르시페로>> 안에 있던 세가지 마음이라고 말하며 3형제들의 정체가 밝혀진다. 여기서 카미뉴의 마음은 프로메테우스를 향한 '''맹종'''. 6챕터에서부터 같이 다니면서 아키마고를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아무런 전조도 없이 아키마고를 롱기누의 창으로 찔러 치명상을 입힌 뒤. 그를 말그대로 잡아먹어버린다. 이유는 아키마고의 '예지'능력 때문인듯하다. 너무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설정을 감당못해 아키마고를 급하게 치워버리기 위해 설정을 급변경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